조갑제 "한동훈에 화력 집중했지만, 단 한 발도 못 맞힌 자충수"

기사등록 2026/10/19 15:00:00

최종수정 2026/10/19 15: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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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 의혹 등 총공세 펼친 민주당 비판

[워싱턴=뉴시스]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워싱턴공동취재단). 2026.10.13.
[워싱턴=뉴시스]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워싱턴공동취재단). 2026.10.13.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둘러싼 야당의 무리한 공세를 정조준하며 맹비판을 쏟아냈다.

조 대표는 19일 채널A 뉴스 유튜브 채널의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최근 정치권의 현안을 짚었다. 그는 야당이 제기하는 한동훈 의원 딸 관련 의혹에 대해 명백한 자충수라고 규정했다.

조 대표는 "한동훈 딸 문제는 민주당이 완전히 자충수라고 보면 된다"라며 "한동훈 딸은 부정으로 입학한 거 아니고, MIT도 아무 문제 없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수사도 끝난 건 아닙니까, 수사에서도 아무 문제가 없잖아요, 근데 요새 제기하는 거는 다 재탕 삼탕 하는 거잖아요"라며 날을 세웠다.

조 대표는 "한 달여 동안 민주당이 논평과 브리핑을 통해서 한동훈이란 말을 언급한 게 통계를 내보면은 646회라 그래요, 민생은 131회밖에 안 된다"라며 "민주당이 한동훈 잡는데 화력을 집중을 했는데 단 한 발도 명중시키지 못했다, 팩트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한동훈 의원이 딱 반격을 해 가지고 뭐 좀 상당히 격한 이야기도 했는데, 그게 그걸 더 끄집어내면 낼수록 웃게 된다는 이야기죠, 오히려 손해를 볼 거다"라고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한동훈 의원의 향후 정치적 입지와 의미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조 대표는 "그분은 야생마거든요, 그 사람이 지난 한두 달 동안 하나의 정당 역할을 했잖아요, 또 팩트 가지고 한 것 아닙니까"라고 평가했다.

또 그는 "아마 최근 정치판에서 처음으로 좌파 또는 민주당의 거짓 선동을 혼자서 이긴 기록입니다"라며 "보수층뿐만 아니라 보통 상식을 가진 사람들도 한동훈을 따라서 용감해진 면이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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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한동훈에 화력 집중했지만, 단 한 발도 못 맞힌 자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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