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등 아시아 6개 지역 정식 출시
고양이 소환·합성해 외계 침략자와 전투
![[서울=뉴시스] 엔씨가 고양이 캐릭터를 모아 외계 침략자를 물리치는 모바일 게임 '행성파괴 냥냐냥'을 출시했다. (사진=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363_web.jpg?rnd=20261019141832)
[서울=뉴시스] 엔씨가 고양이 캐릭터를 모아 외계 침략자를 물리치는 모바일 게임 '행성파괴 냥냐냥'을 출시했다. (사진=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엔씨가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을 출시하며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기존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로 이용자층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엔씨는 고양이 캐릭터를 모아 외계 침략자를 물리치는 모바일 캐주얼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을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등 6개 지역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성파괴 냥냐냥은 고양이 캐릭터를 수집하고 합성해 외계 침략자를 막아내는 캐주얼 RPG다. 배송 사고로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배달 로봇이 택배 상자에 담긴 고양이 군단과 함께 살아남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용자는 전투 중 자원을 모아 고양이 캐릭터를 소환하고 같은 유닛을 합쳐 전투력을 높일 수 있다. 전투에서 얻은 경험치로 여러 스킬을 선택해 자신만의 전투 전략도 구성할 수 있다.
매번 전투 상황에 따라 다른 능력과 스킬을 조합하는 '로그라이크' 방식이 적용돼 반복 플레이에서도 새로운 전략을 시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개발은 국내 게임사 슈퍼래빗게임즈가 맡았다. 퍼블리싱은 엔씨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 자회사 베로플레이가 담당한다.
엔씨는 지난 7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안드로이드 버전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애플 운영체제(iOS) 버전을 추가하면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베로플레이는 엔씨가 지난 4월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향후 다양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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