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통합돌봄 방문진료 본격 추진

기사등록 2026/10/19 15: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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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다제약물 관리 연계

취약계층 의료 접근성 강화…의료급여 대상자 1천원만 내면 끝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거동이 불편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가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과 '다제약물 관리서비스'를 연계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방문의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통해 일차의료 방문진료 및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이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시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는 5520원, 의료급여 대상자는 1000원의 본인부담금만 납부하면 된다.

함께 추진되는 '다제약물 관리사업'은 여러 만성질환 의약품을 동시 복용해 부작용 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지원한다. 김제시약사회와 협력해 전문 약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복용 의약품 확인과 중복 복용·상호작용 점검, 보관 상태 확인 등 안전한 복약을 위한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시는 두 서비스를 통합돌봄 플랫폼 안에서 연계해 대상자의 의료적 필요와 일상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시 지역 내 보건·의료·요양·돌봄 자원과 원스톱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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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통합돌봄 방문진료 본격 추진

기사등록 2026/10/19 15:42: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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