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경기 부천시의 한 고깃집 업주가 가게에 들어와 커피를 받아 가고 셀프바에 놓인 용기까지 가져가려 한 사람을 비판하는 내용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했다. 사진=스레드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101_web.jpg?rnd=20261019104144)
[서울=뉴시스] 경기 부천시의 한 고깃집 업주가 가게에 들어와 커피를 받아 가고 셀프바에 놓인 용기까지 가져가려 한 사람을 비판하는 내용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했다. 사진=스레드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경기 부천시의 한 고깃집에 외부인이 무단으로 들어와 음료를 마시고 매장 비품을 챙겨 나가려다 적발된 사건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18일 고깃집을 운영하는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거 어떻게 신고하냐"고 묻는 글을 올렸다. A씨는 신고하더라도 별다른 결과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너무 괘씸하다"며 당시 상황을 알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
A씨는 "혼란한 틈을 타서 한 사람이 가게 안에 들어와 커피를 먹고 셀프바에 있는 용기 하나를 훔쳤다"고 주장했다. 이에 A씨가 "용기는 왜 가져가냐"고 묻자 상대는 "커피를 받아 가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에 A씨는 "종지 그릇보다 조금 큰 용기에 커피를 받긴 뭘 받나"라고 생각했다며 "바로 뺏었다"고 전했다. 상대방은 A씨의 모습을 보고 가게를 바로 나갔다.
그러나 A씨는 "기분이 너무 안 좋다"며 "아무리 나의 성격이 유하고 이런 상황도 적선했다 칠 수 있지만 저런 사람을 가게에 들이는 것 자체가 짜증난다"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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