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스마트APC 공모에 전국 최다 '6곳 선정'

기사등록 2026/10/19 08:42:4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국비 69억원 확보

[안동=뉴시스] 첨단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첨단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내년도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6곳을 선정받아 국비 69억원을 확보했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 전국 20곳이 신청해 16곳이 선정됐으며 여기에 경북은 가장 많은 6곳이 포함됐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의 APC는 김천농협, 문경 신미네, 경산 자인농협, 영양군, 청도농협, 성주 선남농협 등이다.

이들 APC는 국비 69억원에다 도비 34억, 시군비 34억, 자부담 52억여원을 투입한 총사업비 189억원을 들여 인공지능(AI) 선별과 로봇 자동화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지역 APC의 농산물 품질 균일화와 상품화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APC 스마트화'는 경북도의 농업대전환의 핵심 과제다.

내년에는 현재 추진중인 5곳과 이번에 선정된 6곳을 합해 모두 11곳에서 'APC 스마트화' 사업이 추진된다.

여기에 모두 25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경북도는 확보한 국비를 지역별 특성에 맞는 스마트 APC 전환에 투입해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와 제값 보장을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유통 기반을 안착시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경북도, 스마트APC 공모에 전국 최다 '6곳 선정'

기사등록 2026/10/19 08:42:46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