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강북구 등 침수 예보 발령
서울 곳곳 호우주의보 해제…밤까지 비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강한 비가 내린 18일 서울 서대문구 증산교 산책로가 통제되고 있다. 2026.10.18.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8/NISI20261018_0021493666_web.jpg?rnd=20261018184936)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강한 비가 내린 18일 서울 서대문구 증산교 산책로가 통제되고 있다. 2026.10.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이다솜 기자 = 서울에 강한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면서 도로가 물에 잠기고 통제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8일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 등에 따르면 이날 비바람으로 오후 5시 기준으로 중랑천, 양재천, 우이천, 성북천 등 하천 29개소가 통제되고 있다.
은평구와 강북구, 노원구에는 침수예보가 발령됐다. 빗물펌프장 12개소가 부분 가동 중이다.
낙하물 위험으로 영등포동8가 92 디지털타워앞 1블록 4차선 도로가 한때 전면 통제됐다.
소방 활동은 129건 이뤄졌다. 배수 지원 47건, 수목 전도 12건, 기타 시설 안전이 70건이었다.
18일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 등에 따르면 이날 비바람으로 오후 5시 기준으로 중랑천, 양재천, 우이천, 성북천 등 하천 29개소가 통제되고 있다.
은평구와 강북구, 노원구에는 침수예보가 발령됐다. 빗물펌프장 12개소가 부분 가동 중이다.
낙하물 위험으로 영등포동8가 92 디지털타워앞 1블록 4차선 도로가 한때 전면 통제됐다.
소방 활동은 129건 이뤄졌다. 배수 지원 47건, 수목 전도 12건, 기타 시설 안전이 70건이었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강한 비가 내린 18일 서울 서대문구 증산교 인근 불광천 수위가 높아져 있다. 2026.10.18.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8/NISI20261018_0021493656_web.jpg?rnd=20261018184936)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강한 비가 내린 18일 서울 서대문구 증산교 인근 불광천 수위가 높아져 있다. 2026.10.18. [email protected]
기상 악화로 인한 행사 취소도 속출했다.
이날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야외 공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도 강우로 인해 한 때 취소됐다 현재는 일부 공연을 재개 중이다.
주최 측인 민트페이퍼 측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공지를 통해 "기상 악화가 지속돼 준비한 공연 내용을 구현하기에 불가능에 가깝다는 판단에 티켓은 전액 환불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포구 월드컵 평화광장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오후 야외 행사도 모두 취소됐다. 우천에 따른 안전 문제로 공연과 판매점 운영이 중단됐다. 구민의 날 기념식은 계획대로 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서울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는 오후 3시30분을 기점으로 모두 해제됐다.
이날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야외 공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도 강우로 인해 한 때 취소됐다 현재는 일부 공연을 재개 중이다.
주최 측인 민트페이퍼 측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공지를 통해 "기상 악화가 지속돼 준비한 공연 내용을 구현하기에 불가능에 가깝다는 판단에 티켓은 전액 환불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포구 월드컵 평화광장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오후 야외 행사도 모두 취소됐다. 우천에 따른 안전 문제로 공연과 판매점 운영이 중단됐다. 구민의 날 기념식은 계획대로 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서울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는 오후 3시30분을 기점으로 모두 해제됐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강한 비가 내린 18일 서울 은평구 연서시장 인근 배수구 주변에 낙엽과 각종 쓰레기 등이 쌓여 있다. 2026.10.18.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8/NISI20261018_0021493663_web.jpg?rnd=20261018184936)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강한 비가 내린 18일 서울 은평구 연서시장 인근 배수구 주변에 낙엽과 각종 쓰레기 등이 쌓여 있다. 2026.10.18. [email protected]
누적 강수량은 강북구가 65㎜로 가장 많고 송파구가 20㎜로 가장 적다.
비는 오후 9시까지 강약을 반복하면서 이어질 전망이다. 5㎜에서 20㎜가량 더 내릴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했다.
다만 중부지방은 이날 밤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각각 19일 오전과 낮까지 비가 이어질 예정이다.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10~60㎜ ▲서울, 인천, 경기북부 5~20㎜ ▲강원내륙·산지 10~50㎜ ▲강원동해안 5~20㎜ ▲대전, 세종, 충남, 충북 5~20㎜ ▲대전, 세종, 충남, 충북 20~60㎜ ▲광주, 전남, 전북 30~80㎜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10~60㎜ ▲울릉도, 독도 5~40㎜ ▲제주도산지 30~80㎜ ▲제주도(산지 제외) 10~60㎜다.
강남대로 교통사고 여파로 논현역에서 교보타워사거리 구간이 부분 통제되고 있다.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로 올림픽대로 선사사거리에서 토끼굴 입구가 전면 통제 중이다.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로 이날 오후 10시까지 연세로 사거리에서 연세대 구간이 부분 통제된다.
도심에서는 명동성당 교차로에서 중부경찰서 앞 교차로까지 양방향 정체다. 강남에서는 진흥아파트 교차로에서 서이초교 교차로, 말죽거리공원 사거리에서 영동2교 교차로 구간 등 곳곳에서 양방향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비는 오후 9시까지 강약을 반복하면서 이어질 전망이다. 5㎜에서 20㎜가량 더 내릴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했다.
다만 중부지방은 이날 밤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각각 19일 오전과 낮까지 비가 이어질 예정이다.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10~60㎜ ▲서울, 인천, 경기북부 5~20㎜ ▲강원내륙·산지 10~50㎜ ▲강원동해안 5~20㎜ ▲대전, 세종, 충남, 충북 5~20㎜ ▲대전, 세종, 충남, 충북 20~60㎜ ▲광주, 전남, 전북 30~80㎜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10~60㎜ ▲울릉도, 독도 5~40㎜ ▲제주도산지 30~80㎜ ▲제주도(산지 제외) 10~60㎜다.
강남대로 교통사고 여파로 논현역에서 교보타워사거리 구간이 부분 통제되고 있다.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로 올림픽대로 선사사거리에서 토끼굴 입구가 전면 통제 중이다.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로 이날 오후 10시까지 연세로 사거리에서 연세대 구간이 부분 통제된다.
도심에서는 명동성당 교차로에서 중부경찰서 앞 교차로까지 양방향 정체다. 강남에서는 진흥아파트 교차로에서 서이초교 교차로, 말죽거리공원 사거리에서 영동2교 교차로 구간 등 곳곳에서 양방향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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