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시 누리집서…상위 5개 제안작 대상 투표
![[용인=뉴시스] 용인시 처인구청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7355_web.jpg?rnd=2026062308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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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오는 30일까지 '처인구청 이전 이후 기존 부지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의 우수작 선정을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투표는 처인구청 이전에 따른 김량장동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접수된 69건 중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상위 5개 제안작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투표 대상은 ▲김량장 나선길 ▲스카이 포레스트 ▲처인 넥서스 ▲김량장 어울림 테라스 ▲처인 넥서스 2032 등 5개 작품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용인시 누리집 내 '시민참여플랫폼'을 통해 선호하는 작품 1개에 투표하면 된다.
시는 시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11월 초 최종 순위를 발표하고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향후 기존 부지 활용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된다.
신축될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1층, 연면적 약 3만7983㎡ 규모로 2032년 준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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