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팀에 간식차 보낸 ‘차붐’…아들팀 선전 응원

기사등록 2026/10/18 11: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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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 커피·분식차 보내

"제가 태어난 화성, 새 역사 쓰는 여러분께 감사"

[화성=FC] 차범근 이사장이 화성FC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 커피·분식차를 보냈다. 사진 왼쪽으로 "재밌게 해, 다치지 말고"라는 문구가 보이고 커피·분식차 상단에 응원과 감사를 표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10.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FC] 차범근 이사장이 화성FC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 커피·분식차를 보냈다. 사진 왼쪽으로 "재밌게 해, 다치지 말고"라는 문구가 보이고 커피·분식차 상단에 응원과 감사를 표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10.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재밌게 해, 다치지 말고!"

차범근 사단법인 팀 차붐 이사장이 자신의 아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 선수단에 건넨 응원 문구다.

화성FC는 차 이사장이 지난 15일 화성FC 주 훈련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에 커피·분식차를 보내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을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간식차에는 차 이사장이 직접 남긴 현수막이 걸렸다.

현수막에는 "제가 태어난 화성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진 청춘들이 뛰는 화성FC, 차범근이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화성시는 차 이사장의 고향이자 화성FC의 연고지다. 차두리 감독은 2024년 말부터 화성FC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화성FC는 이날 오후 2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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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팀에 간식차 보낸 ‘차붐’…아들팀 선전 응원

기사등록 2026/10/18 11:41: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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