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스위스 프로축구 슈퍼리그 그라스호퍼의 이영준. (사진=그라스호퍼 SNS 캡처) 2026.10.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8/NISI20261018_0002266428_web.jpg?rnd=20261018115236)
[서울=뉴시스] 스위스 프로축구 슈퍼리그 그라스호퍼의 이영준. (사진=그라스호퍼 SNS 캡처) 2026.10.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에 이바지한 공격수 이영준(23)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스위스 프로축구 슈퍼리그 그라스호퍼의 2026~2027시즌 스위스컵 3라운드 진출에 기여했다.
그라스호퍼는 18일(한국 시간) 스위스 그렌헨에서 열린 FC 그렌헨(5부리그)과 대회 2라운드(32강) 원정 경기에서 8-0 대승을 거뒀다.
이영준은 이날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 두 골을 터트렸다.
팀이 6-0으로 앞서던 후반 25분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한 데 이어, 후반 33분에는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시즌 첫 한 경기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물오른 골 감각을 과시했다.
이로써 이영준은 이번 시즌 리그 2골, 컵 대회 3골로 공식전 5골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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