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1500원 행복택시 운행 ‘35개→41개 마을’ 확대

기사등록 2026/10/18 1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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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행복택시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 행복택시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시내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산골마을 주민들을 위해 행복택시 운행을 확대했다.

군은 행복택시를 운행하는 교통소외지역을 기존 35개 마을에서 41개 마을로 늘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를위해 군은 행복택시 운영 기준인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를 기존 700m 이상에서 500m 이상으로 완화해 그동안 기준에 미치지 못했던 지역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새로 추가한 운영 지역은 단양읍 장현리 문안골, 매포읍 영천리, 가곡면 어의곡3리 새밭, 어상천면 임현3리 고수골·무두리, 어상천면 대전1리 방산미, 어상천면 대전2리 아랫마을 등 6개 마을이다.

행복택시 카드를 소지한 주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즉시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으며 1500원만 내면 하루 편도 2회까지 최단거리 읍·면 소재지 또는 전통시장까지 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은 주민 의견을 토대로 실제 생활권과 이동 수요에 맞춰 행복택시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복택시는 정류장 접근이 어려운 마을 주민이 개인택시를 호출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사업이다. 9월 말 현재 행복택시 이용 등록 주민 수는 77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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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1500원 행복택시 운행 ‘35개→41개 마을’ 확대

기사등록 2026/10/18 10:27: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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