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왕진 의원 "맞춤형 감독계획 마련해야"
![[전남광주=뉴시스] 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835_web.jpg?rnd=2026100617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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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영암군 대불국가산업단지(대불국가산단)에서 최근 2년간 15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산재)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불국가산단에 대한 강도 높은 산업안전보건 감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국회 기후에너지노동환경위원회 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이 광주고용노동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2분기(4~6월)까지 대불산단에서 13명의 산재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올해 7월과 9월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를 포함하면 2년 새 총 15명의 노동자가 대불산단에서 작업 중 목숨을 잃었다.
재해 유형별로 추락으로 인한 사망이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깔림·끼임 4명, 낙하물·인양물 부딪힘 3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추락 사고의 경우 지난해 1월17~18일 2명의 노동자가 숨졌다. 같은 해 4월과 8월에도 추락 사고로 2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서 의원은 "감독기관인 광주노동청이 직접 인력을 투입해 지난 산재발생 현황에 기반한 맞춤형 감독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드는 것이 노동자와 산단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6일 국회 기후에너지노동환경위원회 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이 광주고용노동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2분기(4~6월)까지 대불산단에서 13명의 산재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올해 7월과 9월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를 포함하면 2년 새 총 15명의 노동자가 대불산단에서 작업 중 목숨을 잃었다.
재해 유형별로 추락으로 인한 사망이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깔림·끼임 4명, 낙하물·인양물 부딪힘 3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추락 사고의 경우 지난해 1월17~18일 2명의 노동자가 숨졌다. 같은 해 4월과 8월에도 추락 사고로 2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서 의원은 "감독기관인 광주노동청이 직접 인력을 투입해 지난 산재발생 현황에 기반한 맞춤형 감독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드는 것이 노동자와 산단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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