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엔텍, 신한울 1·2호기 ENFMS 정비용역 계약

기사등록 2026/10/16 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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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원자력·화력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 전문기업 우진엔텍은 지난 12일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1·2호기의 노외중성자속감시계통(ENFMS) 정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원자력발전소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노외중성자속감시계통에 설치된 신호처리함과 중성자검출기, 전자카드 등 주요 설비를 점검 및 정비하는 용역이다. 노외중성자속감시계통은 원자력발전소 핵심 계측설비로 원자로 내 핵분열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성자를 검출해 원자로 출력을 감시하고 제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우진엔텍은 축적된 계측제어설비 정비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적극적인 원자력발전소 정비사업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또 기존 수주 물량에 대한 안정적 사업 수행을 통해 원자력발전소 핵심 설비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진엔텍 관계자는 "앞으로도 발전소 정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진엔텍은 원자력 품질보증자격(KEPIC-EN) 인증을 비롯해 원전 기기수리·정비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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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엔텍, 신한울 1·2호기 ENFMS 정비용역 계약

기사등록 2026/10/16 14:01: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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