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누읍동’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오산천구간 공사

기사등록 2026/10/16 13: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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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기 공사 제한 종료…총 1.54㎞ 왕복 4~6차로 개설

[오산=뉴시스] 오산시,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오산천 구간 모습(사진=오산시 제공) 2026.10.16.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오산시,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오산천 구간 모습(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가 원동과 누읍동을 잇는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의 오산천 구간 공사를 재개한다. 이에 따라 LG화학앞 목교부터 환경사업소앞 징검다리까지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일부가 통제된다.

16일 시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11월6일까지 오산천교 교대 공사와 지장물 이설로 오산천로 일부 구간의 임시 우회와 보도폭 축소가 진행된다.

이 구간은 한강유역환경청 하천점용허가 조건에 따라 매년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홍수기 공사가 제한된다. 시는 제한기간 동안 하천 외 구간 공사를 진행해 왔다.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는 원동 국도 1호선과 누읍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1.54㎞, 왕복 4~6차로 도로다.

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총사업비 1339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도로가 개통되면 남부대로와 성호대로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하고 세교2지구와 원도심 간 이동 여건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용호 시장은 "시민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안내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전체 공정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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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누읍동’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오산천구간 공사

기사등록 2026/10/16 13:30: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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