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뛰는 K리그 통합축구대회 개막

기사등록 2026/10/16 11:42:4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4개 팀·약 350명 참가

[서울=뉴시스]2025년 K리그 통합축구 대회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2025년 K리그 통합축구 대회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통합축구 대회 '2026 K리그 플레이원(PlayONE) 컵'이 16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펼쳐진다.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상호 이해와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포용 및 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는 K리그 구단 산하 13개 팀과 한국프로축구연맹 팀 등 14개 팀, 약 350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11인제로 치러지며, 팀당 발달장애인 선수 6명과 비장애인 선수 5명이 함께 출전한다.

전·후반은 각 20분이다.

이번 대회부터 발달장애인 선수가 '스페셜 포토그래퍼'로 대회 현장을 촬영한다.

또 화합과 페어플레이, 스포츠맨십을 실천하는 지도자에게 주는 '지도자상'이 신설됐다.

한편 K리그어시스트는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대전하나시티즌-가시와 레이솔 경기 관람, 한일 통합축구 교류전 등 해외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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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뛰는 K리그 통합축구대회 개막

기사등록 2026/10/16 11:42: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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