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내외,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참석…민주주의 정신 기려

기사등록 2026/10/16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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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유신독재 맞선 부마민주항쟁 정신 되새길 듯

윤호중 장관 등 정부 인사·관련 단체 등 650여명 참석

[광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8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하고 있다. 2025.05.18. bjko@newsis.com
[광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8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하고 있다. 2025.05.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16일 오후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했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유신독재에 맞서 부산과 마산 지역 학생·시민들이 벌인 대규모 민주화운동이다. 2019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올해 여덟 번째 국가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등 정부 인사와 전재수 부산시장, 부마민주항쟁 관련 단체 및 시민사회 인사 등 6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민주주의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용기 있는 외침으로 이뤄졌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부마민주항쟁을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하며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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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10/16 14: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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