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국민의힘, 부마민주항쟁 '헌법 전문 수록' 동참해야"

기사등록 2026/10/16 13:39:50

최종수정 2026/10/16 14:32: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정쟁 도구 삼지 말고 개헌 동참"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종기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상임이사, 오월어머니집 추혜성 씨, 강응원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이사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촉구 결의대회'에서 삭발을 하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4.28.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종기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상임이사, 오월어머니집 추혜성 씨, 강응원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이사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촉구 결의대회'에서 삭발을 하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은 16일 국민의힘에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개헌 논의에 전향적이고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상현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오늘은 유신 독재의 폭정과 억압에 맞서 '유신철폐', '독재타도'를 외쳤던 부마민주항쟁 47주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상현 대변인은 "그러나 여전히 부마항쟁과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은 대한민국 헌법에 담기지 못하고 있다"며 "헌법 전문에 명시하는 것은 역사의 당연한 요구"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더이상 역사적 진실을 호도하거나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아야 한다"며 "말로만 민주주의를 외치지 말고 국민 앞에 개헌 동참이라는 행동으로 입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조국혁신당 "국민의힘, 부마민주항쟁 '헌법 전문 수록' 동참해야"

기사등록 2026/10/16 13:39:50 최초수정 2026/10/16 14:32:24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