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설치 완료하고 본격 점등
![[서울=뉴시스] 야간 현황. (사진=도봉구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446_web.jpg?rnd=2026101514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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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밤에도 주민들이 중랑천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노원교부터 의정부시 경계에 이르는 2㎞ 구간에 보안등을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구간은 통행하는 주민들로부터 밤 시간 어두움으로 인한 불편과 범죄,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곳이다.
이에 구는 지난달부터 시비 총 5억원을 투입해 해당 구간에 보안등 101개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분전함 3면을 함께 설치하는 공사를 시작했다.
10월부터 11월까지 배관·배선 공사와 기초공사를 벌인다. 다음 달 중 공사를 마무리하고 점등할 방침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하천변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들을 꼼꼼히 살피고 정비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봉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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