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장애인 일자리 통한 생산적 복지 제공 나선다

기사등록 2026/10/15 14: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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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충남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홍성=뉴시스]  ‘제8회 충남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제8회 충남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가 장애인 일자리 통한 생산적 복지 제공에 나선다.

도는 15일 태안 청포대썬셋에서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높이기 위한 '제8회 충남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을 갖고 생산적 복지 제공을 제시했다.

매년 10월 30일로 지정한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맞아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충남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직업재활시설협회, 장애인고용공단, 직업재활시설 이용자·종사자 등 6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 임파워먼트 캠프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에 기여한 공무원 및 민간인 유공자 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임파워먼트 캠프는 참석자들이 체육활동, 태안 해변 트래킹 등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면서 소통·화합하는 장으로 마련했고, 시설별 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박수현 지사는 축하영상을 통해 "직업재활의 의미는 세상과 통하는 자립의 핵심 발판"이라며 종사자와 이용장애인들을 격려했다.
 
이혁세 도 장애인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활성화 등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보건의료 중심의 재활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자립생활로 장애인 복지의 흐름이 변화함에 따라 직업재활시설 운영 지원, 재정지원 일자리 창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 강화 등 장애인 직업재활 활성화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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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장애인 일자리 통한 생산적 복지 제공 나선다

기사등록 2026/10/15 14:56: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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