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호흡재활 디지털치료제 연구한다…7억 확보

기사등록 2026/10/15 14: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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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나승원(왼쪽) 교수, 호흡재활치료실 배해찬(왼쪽부터)·이슬·이학재 호흡재활 전문 물리치료사. (사진=울산대학교병원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나승원(왼쪽) 교수, 호흡재활치료실 배해찬(왼쪽부터)·이슬·이학재 호흡재활 전문 물리치료사. (사진=울산대학교병원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이 정부 지원사업인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의 호흡재활 디지털치료제(DTx) 연구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연구비 7억원을 확보했다.

15일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과제는 티알이 주도하며 호흡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모델 구축과 종합 폐기능 검사기기 국산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분야별 전문기관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게 된다.

이 가운데 울산대병원은 환자 맞춤형 호흡재활 디지털치료제의 전향적 무작위 대조 확증 임상시험(RCT)을 전담한다.

울산대병원은 확보한 연구비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호흡재활 치료의 질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나승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 참여는 권역 내 호흡기질환 환자들에게 첨단 디지털치료제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호흡재활 분야를 선도하고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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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호흡재활 디지털치료제 연구한다…7억 확보

기사등록 2026/10/15 14:47: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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