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 중부경찰서는 15일 대구우체국과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배달, 안심중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 중부경찰서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342_web.jpg?rnd=20261015141055)
[대구=뉴시스] 대구 중부경찰서는 15일 대구우체국과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배달, 안심중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 중부경찰서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부경찰서는 15일 대구우체국과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배달, 안심중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지역 곳곳을 이동하는 집배원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범죄 취약요소를 발굴하고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집배원을 통한 범죄 취약요소 발굴·제보,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홍보, 지역사회 치안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집배원이 배달 과정에서 폐·공가나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 어두운 골목길 등 범죄 취약요소를 발견하면 경찰에 제보한다. 경찰은 현장을 확인하고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해 필요한 환경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우체국은 게시판과 전광판 등 홍보매체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수칙과 범죄예방 정보를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집배원의 생활권 네트워크와 경찰의 범죄예방 역량을 결합해 지역 곳곳의 치안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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