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시스] 경기 과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234_web.jpg?rnd=20261001134112)
[과천=뉴시스] 경기 과천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 마을버스 요금이 내달 1일 첫차부터 인상된다.
과천시는 마을버스 교통카드 기준 요금을 일반 1350원에서 1650원으로 300원 올린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요금은 950원에서 1160원으로 210원, 어린이 요금은 680원에서 830원으로 150원 각각 인상된다.
이번 조정은 지난해 1월 마을버스 요금 인상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인상된 요금은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체계와 동일한 수준으로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버스 운송업체의 적자가 지속되는 데다 현재 요금 수준이 경기도 다른 시·군보다 낮아 요금 조정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시는 65세 이상 시민과 13∼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버스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과천 토리패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과천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이용 시 연간 최대 120만원, 월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교통비를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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