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기획행정위, 전북국제금융센터 예정부지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10/15 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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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앞두고 현장 확인

[전주=뉴시스] 15일 진행한 전북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의 전북국제금융센터 예정부지 현장 점검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15일 진행한 전북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의 전북국제금융센터 예정부지 현장 점검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염영선)는 15일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 예정부지를 직접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듣고 부지 소유권 이전과 향후 금융타운 조성계획 등을 점검했다.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현지 의정활동은 2027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앞두고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부지 소유권 이전의 적정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부지는 전북도가 지난 2023년 전북신용보증재단에 매각했으나 당초 사업방식으로 금융센터 건립이 어려워짐에 따라 매매계약을 해제하고 소유권을 다시 이전받을 예정이다.

전북도는 올해 8월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9월 금융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민간투자 방식으로 전북국제금융센터와 호텔·컨벤션 등을 포함한 금융타운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들은 부지 소유권 이전의 필요성과 기존 사업방식의 변경 경위, 향후 추진일정 등을 살펴보고 금융타운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염영선 위원장은 "전북국제금융센터는 전북의 금융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시설"이라며 "사업방식이 변경되고 부지 소유권을 다시 이전하는 만큼, 그간의 추진과정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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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기획행정위, 전북국제금융센터 예정부지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10/15 14:11: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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