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존 슬링어(John Slinger) 영국 무역특사 겸 하원의원(오른쪽 네번째)이 15일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해 박용열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부사장) 등과 양국간 조선·해양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HD현대중공업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291_web.jpg?rnd=20261015134801)
[울산=뉴시스] 존 슬링어(John Slinger) 영국 무역특사 겸 하원의원(오른쪽 네번째)이 15일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해 박용열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부사장) 등과 양국간 조선·해양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HD현대중공업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영국 정부의 대한국 무역특사가 15일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살펴보고, 양국간 조선·해양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존 슬링어(John Slinger) 영국 무역특사 겸 하원의원이 이날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
이날 존 슬링어 특사 일행은 박용열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부사장)을 만나 조선·해양산업의 주요 현안과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선박 및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보며 첨단 조선기술과 생산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회사측은 이번 방문은 영국 정부가 한국과의 무역·투자 협력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청정에너지와 첨단 기술 등 양국의 핵심 성장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HD현대중공업은 이날 친환경 선박과 스마트 조선기술, 해양에너지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상세히 소개했다.
존 슬링어 영국 무역특사는 "HD현대중공업의 최첨단 설비와 기술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영국과 한국은 세계적인 해양 강국으로서 조선·해양 분야는 물론 첨단제조와 청정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큰 만큼 이번 방문이 양국 기업간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영국은 조선·해양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양국의 기술력과 산업적 강점을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과 방산, 해양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들어 영국 주요 인사들의 HD현대중공업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여동생인 앤 공주가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경영진과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당시 앤 공주는 HD현대중공업이 롤스로이스(Rolls-Royce), 뷰포트(Beaufort), 밥콕(Babcock) 등 영국 방산 기업들과 맺고 있는 협력 관계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존 슬링어(John Slinger) 영국 무역특사 겸 하원의원이 이날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
이날 존 슬링어 특사 일행은 박용열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부사장)을 만나 조선·해양산업의 주요 현안과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선박 및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보며 첨단 조선기술과 생산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회사측은 이번 방문은 영국 정부가 한국과의 무역·투자 협력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청정에너지와 첨단 기술 등 양국의 핵심 성장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HD현대중공업은 이날 친환경 선박과 스마트 조선기술, 해양에너지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상세히 소개했다.
존 슬링어 영국 무역특사는 "HD현대중공업의 최첨단 설비와 기술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영국과 한국은 세계적인 해양 강국으로서 조선·해양 분야는 물론 첨단제조와 청정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큰 만큼 이번 방문이 양국 기업간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영국은 조선·해양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양국의 기술력과 산업적 강점을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과 방산, 해양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들어 영국 주요 인사들의 HD현대중공업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여동생인 앤 공주가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경영진과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당시 앤 공주는 HD현대중공업이 롤스로이스(Rolls-Royce), 뷰포트(Beaufort), 밥콕(Babcock) 등 영국 방산 기업들과 맺고 있는 협력 관계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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