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현장 '언성히어로' 국가포상 추천…3명 누구

기사등록 2026/10/15 13:17: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이종호 주무관, 육경민 기상자문관, 조현용 주무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재난 현장의 '언성 히어로'(Unsung Heroes) 우수공무원 3명을 발굴해 올해 '국가재난관리 유공 포상' 대상자로 추천했다고 15일 밝혔다.

'언성 히어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팀이나 조직을 위해 결정적인 기여를 하는 '숨은 공로자'를 말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현장에서 묵묵히 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경기도 자연재난과 이종호 주무관과 육경민 기상자문관, 파주시 교하동 조현용 주무관이다.

이 주무관과 육 기상자문관은 신규 예산 투입 없이 기존 시스템을 활용해 '호우 인명피해 예방 AI(인공지능)재난대응 시스템'을 시범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주무관은 평소 지역 내 침수 이력과 취약 지역을 꼼꼼히 기록해 직접 제작한 '교하동 재난지도'를 현장 예찰에 활용, 실제 인명을 구조한 적극행정의 사례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올여름 집중호우 속에서도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일선 공무원들, '언성 히어로'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과 초동대처를 촘촘히 엮어 도민의 귀중한 생명을 빈틈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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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현장 '언성히어로' 국가포상 추천…3명 누구

기사등록 2026/10/15 13:17: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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