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시스]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이 'SEDEX 2026' 안성시 홍보관 앞에서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안성시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234_web.jpg?rnd=20261015125716)
[안성=뉴시스]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이 'SEDEX 2026' 안성시 홍보관 앞에서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안성시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국내 대표 반도체 전시회인 'SEDEX 2026(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등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날 한국나노기술원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기술혁신,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연구기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SEDEX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반도체 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기업과 관계자들이 기술 동향과 사업 협력 기회를 공유하는 자리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 안성산업진흥원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동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소개했다.
또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 구축 중인 실장평가 테스트베드를 기업 투자와 기술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산업지원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별도로 열린 '안성시 반도체 특화단지 및 테스트베드 투자·실증 설명회'에서는 기업 입주 여건과 테스트베드 활용 방안, 기업지원 정책 등을 안내하며 잠재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벌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기업지원 정책을 연계해 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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