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인천 미추홀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104_web.jpg?rnd=20260730133406)
[인천=뉴시스] 인천 미추홀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고향사랑기금을 예술 영화관, 청소년 지원 사업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고향사랑기금 사업 3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영화공간 주안 영사시스템 개선사업 ▲학교 밖 청소년 수학여행 ▲청소년 사격부 성장 지원이다.
이들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법에 따라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 문화·예술 진흥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협은행 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자와 구민 모두의 공감을 얻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