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맞물려 군 공항 이전 불가피"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15일 오전 전남광주 광산구 공군1전투비행단 내에서 1전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국정감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15.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21489907_web.jpg?rnd=20261015111950)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15일 오전 전남광주 광산구 공군1전투비행단 내에서 1전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국정감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15.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제1전투비행단 전력 임시 배치 과정에서 군사 대비 태세와 조종사 양성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위원장은 15일 전남광주 광산구 공군제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군 공항 이전과 전력의 임시 배치가 작전 수행과 조종사 양성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진 위원장은 "광주 군 공항은 중요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대규모 국책 사업은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로 인해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제1전투비행단 전력의 임시 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단순한 부대 이전을 넘어 군사 대비 태세와 작전 운영, 조종사 양성, 지역사회와의 상생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국가 안보와 군사 대비 태세에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국방위원회도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진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합리적이고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이번 현장 점검이 제1전투비행단의 임무 수행 여건과 향후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 국방위는 이날 공군1전투비행단 국정감사 현장점검을 통해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한 안보 공백 우려를 들여다볼 계획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진 위원장은 15일 전남광주 광산구 공군제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군 공항 이전과 전력의 임시 배치가 작전 수행과 조종사 양성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진 위원장은 "광주 군 공항은 중요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대규모 국책 사업은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로 인해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제1전투비행단 전력의 임시 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단순한 부대 이전을 넘어 군사 대비 태세와 작전 운영, 조종사 양성, 지역사회와의 상생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국가 안보와 군사 대비 태세에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국방위원회도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진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합리적이고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이번 현장 점검이 제1전투비행단의 임무 수행 여건과 향후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 국방위는 이날 공군1전투비행단 국정감사 현장점검을 통해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한 안보 공백 우려를 들여다볼 계획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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