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거리서 17~18일 열어

【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정방폭포에 시원한 물줄기가 바다로 떨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를 찾은 전국체전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도내 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장터가 서귀포에서 열린다. 제주 특산품을 현장에서 구매하면 다른 지역으로 보내는 택배비도 지원한다.
제주도와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오는 17~18일 서귀포시 이중섭거리 일대에서 제주 제품 판매 장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장터는 이틀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 15곳 안팎이 참여한다. 주스와 밀키트, 달걀, 닭육포, 선물세트 등 제주산 제품을 판매해 선수단과 관람객, 도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은 애월아빠들의 화산란과 동물복지 닭육포, 비온의 한라봉 퍼즐, 제주의 착즙주스 등이다. 고추장 선물세트와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도 판매한다.
대기업의 상품기획·마케팅 역량과 제주 기업의 원료·제조기술을 결합한 상생 브랜드 제품도 전시한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 기업의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판매 행사와 함께 도내외 혁신기업의 기술과 제품도 소개한다. 제주 용암해수를 활용해 소금을 개발하는 제주소금과 인공지능(AI) 기반 숏폼 콘텐츠 기획 자동화 기술을 보유한 큐투컷 등이 참여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전국체전을 계기로 제주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도와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오는 17~18일 서귀포시 이중섭거리 일대에서 제주 제품 판매 장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장터는 이틀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 15곳 안팎이 참여한다. 주스와 밀키트, 달걀, 닭육포, 선물세트 등 제주산 제품을 판매해 선수단과 관람객, 도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은 애월아빠들의 화산란과 동물복지 닭육포, 비온의 한라봉 퍼즐, 제주의 착즙주스 등이다. 고추장 선물세트와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도 판매한다.
대기업의 상품기획·마케팅 역량과 제주 기업의 원료·제조기술을 결합한 상생 브랜드 제품도 전시한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 기업의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판매 행사와 함께 도내외 혁신기업의 기술과 제품도 소개한다. 제주 용암해수를 활용해 소금을 개발하는 제주소금과 인공지능(AI) 기반 숏폼 콘텐츠 기획 자동화 기술을 보유한 큐투컷 등이 참여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전국체전을 계기로 제주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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