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부산물 '사랑의 땔감', 충주 저소득층에 무상 지원

기사등록 2026/10/15 11:08:3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사랑의 땔감을 지역 저소득층 가구에 무상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날 금가면 취약 계층 가정 사랑의 땔감 배달을 시작으로 24개 읍면동 각 1가구에 땔감을 배부하기로 했다.

숲 가꾸기와 조림 등 산림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원목과 부산물 중 버려지는 목재를 수집·정리해 난방용 연료로 무상 지원하는 환경 친화적 복지 행정이다.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난방 취약가구 중 실제 화목 보일러나 아궁이를 사용하는 가정이다.

저소득층 난방비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산림 내 방치되는 부산물을 수거함으로써 산불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한정된 물량이기는 하지만 이번에 지원하는 땔감이 겨울철 추위에 떨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산림 부산물 '사랑의 땔감', 충주 저소득층에 무상 지원

기사등록 2026/10/15 11:08:32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