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낭만 후원찻집'…시민 아이디어가 문화후원 행사로

기사등록 2026/10/15 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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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문화위원회 제안 사업화…지역 예술가 25명 참여

[평택=뉴시스] 평택시문화재단 '낭만 후원찻집' 포스터 (사진=평택시문화재단 제공) 2026.10.15.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평택시문화재단 '낭만 후원찻집' 포스터 (사진=평택시문화재단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민들이 제안한 문화예술 후원 아이디어가 실제 행사로 이어진다.

평택시문화재단은 20일 남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과 로비에서 문화예술 후원 행사 '낭만 후원찻집'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평택 시민문화위원회 후원활성화 분과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추진된 '2026 P-ACT PROJECT'의 일환이다.

행사에서는 쌍화차와 다방커피, 유자차 등을 즐기며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과 공연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전시에는 지역 예술가 25명이 참여해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 박민서와 이용민 리스뮤직 대표 등의 공연도 진행된다.

현장에는 기부 키오스크도 설치돼 관람객이 지역 문화예술 후원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전시 작품 구매와 현장 기부도 가능하다.

이상균 대표이사는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제안이 구체적인 문화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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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낭만 후원찻집'…시민 아이디어가 문화후원 행사로

기사등록 2026/10/15 11:07: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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