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경기본부장 역할 집중"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에 부임한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과 유재학 한국농구연맹 위원장. 2026.01.16. hatriker2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6/NISI20260116_0002042284_web.jpg?rnd=20260116112322)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에 부임한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과 유재학 한국농구연맹 위원장. 2026.01.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유재학 대한민국농구협회 성인 남자 경기력향상위원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수확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5일 "유 위원장은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에 오르는 뜻깊은 성과를 거둔 뒤 위원장직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알렸다.
농구협회에 따르면 유 위원장은 "그동안 남자 농구 대표팀의 발전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는 KBL 경기본부장으로서 맡은 역할에 더욱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지난해 경기력향상위원장을 맡은 뒤 한국 농구 역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으로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을 선임하는 등 대표팀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남자 농구 대표팀은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우뚝 섰다.
농구협회는 유 위원장의 잔여 임기 기간인 내년 초까지 후임 위원장을 별도로 선임하지 않는 대신 은희석 부위원장 체제로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5일 "유 위원장은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에 오르는 뜻깊은 성과를 거둔 뒤 위원장직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알렸다.
농구협회에 따르면 유 위원장은 "그동안 남자 농구 대표팀의 발전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는 KBL 경기본부장으로서 맡은 역할에 더욱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지난해 경기력향상위원장을 맡은 뒤 한국 농구 역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으로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을 선임하는 등 대표팀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남자 농구 대표팀은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우뚝 섰다.
농구협회는 유 위원장의 잔여 임기 기간인 내년 초까지 후임 위원장을 별도로 선임하지 않는 대신 은희석 부위원장 체제로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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