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갈라콘서트부터 현장 예매 우선권
온라인 우선 예매는 내년부터 도입 예정
![[문경=뉴시스] 문경문화예술회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153_web.jpg?rnd=2026101511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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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문경시가 지역 주민의 공연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해 '문경시민 우선 예매제'를 도입한다.
문경문화예술회관은 12월 갈라 콘서트 예매부터 문경시민 우선 예매제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대형 콘서트와 갈라쇼 등 인기 공연이 예매 시작 직후 매진되면서 지역 주민들이 관람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영화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예매 기회를 우선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예매는 공연 예매 첫날 문경시민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진행된다. 예매를 원하는 시민은 문경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타 지역 거주자는 예매 시작 다음 날부터 남은 좌석에 한해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 우선 예매는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문경시는 주소 확인 시스템 구축과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온라인에서도 시민들이 우선 예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문경문화예술회관은 알림마당과 현수막, 문자 안내 등을 통해 예매 방식과 유의사항을 알릴 계획이다.
현장 예매와 온라인 예매 시행 시기가 다른 만큼 시민들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내도 진행한다.
제도 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문경시 문화예술회관 사용 조례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우선 예매제 도입이 시민들의 문화생활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문경문화예술회관은 12월 갈라 콘서트 예매부터 문경시민 우선 예매제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대형 콘서트와 갈라쇼 등 인기 공연이 예매 시작 직후 매진되면서 지역 주민들이 관람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영화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예매 기회를 우선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예매는 공연 예매 첫날 문경시민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진행된다. 예매를 원하는 시민은 문경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타 지역 거주자는 예매 시작 다음 날부터 남은 좌석에 한해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 우선 예매는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문경시는 주소 확인 시스템 구축과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온라인에서도 시민들이 우선 예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문경문화예술회관은 알림마당과 현수막, 문자 안내 등을 통해 예매 방식과 유의사항을 알릴 계획이다.
현장 예매와 온라인 예매 시행 시기가 다른 만큼 시민들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내도 진행한다.
제도 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문경시 문화예술회관 사용 조례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우선 예매제 도입이 시민들의 문화생활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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