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문화재 보호를 위해 동래군파 종택에 설치된 CCTV 현장 모습. (사진=군포시 제공).2026.10.1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111_web.jpg?rnd=20261015110120)
[군포=뉴시스] 문화재 보호를 위해 동래군파 종택에 설치된 CCTV 현장 모습. (사진=군포시 제공)[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의 국가지정유산인 '군포 산본동 조선백자 요지' 방재시스템 유지관리 사업이 내년부터 국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15일 군포시에 따르면 국가유산 재난안전 관리 사업을 통해 산본동 조선백자 요지의 방재시설 유지관리 비용이 지원된다.
이 사업은 화재와 풍수해, 지진 등 각종 재난 위험에 노출된 국가 및 시·도 지정유산을 대상으로 재난방지시설 구축, 시설물 유지관리, 긴급보수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경기도 지정유산인 '군포 동래정씨 동래군파 종택'과 '전주이씨 안양군묘', 등록문화유산인 '군포 둔대교회'의 방재시설을 유지관리 하고 있다.
시는 현재 문화유산 안전관리를 위해 매월 소방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 1회 자동화재속보설비와 화재감지기 등에 대한 정밀 기능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지원으로 국가지정유산에 대한 방재시설 유지관리 체계가 확대되면서 지역 문화유산의 재난 대응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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