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인공 신장실’ 내년 4월 완공…혈액 투석실 28병상

기사등록 2026/10/15 09: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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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시스]완도군 '인공 신장실' 조감도. (사진=완도군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완도군 '인공 신장실' 조감도. (사진=완도군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 완도군은 완도읍 가용리에 혈액투석 의료 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해 '인공 신장실'을 신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34억9200만원과 군비 7억5000만원 등 모두 42억42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공 신장실은 지상 2층, 연면적 466.15㎡ 규모로, 1층에는 홀과 물탱크, 펌프실, 의료 가스 시설 등과 2층에는 28병상 규모의 혈액 투석실(B형 간염 보균자 전용 포함)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공 신장실이 조성되면 혈액투석을 위해 타 지역으로 가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함이 줄어들고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신 군수는 "혈액투석을 받아야 하는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인공 신장실 신축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면서 "주민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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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인공 신장실’ 내년 4월 완공…혈액 투석실 28병상

기사등록 2026/10/15 09:52: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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