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플라잉 스퍼·컨티넨탈 GTC 기반 차량 3종 선보여
실제 차량 주행음·외관 구현…색상·내장 등 꾸미기 지원
최대 4인 협동 전투 모드 '새벽을 깨우는 자들'도 추가
![[서울=뉴시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43.2 업데이트를 통해 벤틀리와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 (사진=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941_web.jpg?rnd=20261015094739)
[서울=뉴시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43.2 업데이트를 통해 벤틀리와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 (사진=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크래프톤 게임 '펍지: 배틀그라운드' 전장에 영국 고급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실제 벤틀리 차량을 본떠 만든 자동차를 타고 전장을 누빌 수 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43.2 업데이트를 통해 벤틀리와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서는 벤틀리의 대표 모델인 '플라잉 스퍼 뮬리너'와 '컨티넨탈 GTC 뮬리너'를 기반으로 한 특별 차량 스킨 3종을 출시했다.
차량은 '플라잉 스퍼 뮬리너(럭셔리)' 세단과 '플라잉 스퍼 뮬리너' 세단, '컨티넨탈 GTC 뮬리너' 스포츠카로 구성된다. 각 모델의 특징을 살려 전용 주행음과 시동음, 경적 소리를 적용하고 파노라마 선루프와 접이식 지붕 등도 구현했다.
이용자는 전용 꾸미기 아이템을 활용해 차량 외관과 색상, 실내 장식, 번호판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차량 스킨을 장착하는 미션을 완료하면 전용 로비 스킨 '대서재'도 획득할 수 있다.
협업을 기념한 영상에는 글로벌 비트박스 그룹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 제작한 음악을 활용했다.
![[서울=뉴시스] 크래프톤은 글로벌 게임 개발사 피플캔플라이와 협력해 아케이드 모드 'SLB: 새벽을 깨우는 자들'을 선보였다. (사진=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943_web.jpg?rnd=20261015094811)
[서울=뉴시스] 크래프톤은 글로벌 게임 개발사 피플캔플라이와 협력해 아케이드 모드 'SLB: 새벽을 깨우는 자들'을 선보였다. (사진=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새로운 협동 전투 콘텐츠도 추가했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게임 개발사 피플캔플라이와 협력해 아케이드 모드 'SLB: 새벽을 깨우는 자들'을 선보였다.
이 모드는 최대 4명의 이용자가 팀을 이뤄 게임 속 적들과 싸우며 탈출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들은 론도 지역에서 몰려드는 '헝거'를 상대하면서 재료를 모아 무기와 장비를 제작하고, 발전기 등을 가동해 탈출해야 한다.
해당 모드는 PC에서 11월 4일까지, 콘솔에서는 10월 22일부터 11월 12일까지 즐길 수 있다.
이용자가 직접 게임 콘텐츠를 만드는 '펍지: 플레이그라운즈'에는 글로벌 창작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도 추가된다. 선정된 작품은 10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콘솔 조작 방식과 사용자 지정 매치, 보급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신규 서바이버 패스 '빌런즈'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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