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프랑크 페터 짐머만, KBS교향악단과 협연

기사등록 2026/10/15 09: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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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예술의전당…제831회 정기연주회

짐머만, 월튼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

[서울=뉴시스] KBS교향악단 제831회 정기연주회 '색채의 변주' 포스터. (사진=KBS교향악단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BS교향악단 제831회 정기연주회 '색채의 변주' 포스터. (사진=KBS교향악단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독일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프랑크 페터 짐머만이 KBS교향악단과 협연한다.

15일 KBS교향악단에 따르면 오는 3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제831회 정기연주회 '색채의 변주'가 열린다. 포디움에는 독일 출신 지휘자 미하엘 잔데를링이 오른다.

짐머만은 특유 기교와 해석으로 베를린 필하모닉, 보스턴 심포니,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등 세계 유수의 악단과 협연한 연주자다. 이번 공연에서 KBS교향악단과 월튼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작품은 바이올리니스트 야샤 하이페츠를 위해 작곡가가 만든 곡으로, 고난도의 독주 기교와 역동적인 선율이 특징이다.

아울러 악단은 코른골트의 주제 변주곡과 브람스의 피아노 사중주 제1번을 쇤베르크가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한 곡을 연주한다.

KBS교향악단 관계자는 "짐머만의 섬세하고 정교한 바이올린과 미하엘 잔데를링이 빚어내는 풍성한 오케스트라의 음향을 통해 가을밤 '색채의 변주'를 느낄 수 있는 무대"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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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프랑크 페터 짐머만, KBS교향악단과 협연

기사등록 2026/10/15 09:57: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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