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공공·기업 데이터 연계…AI 활용 확대 논의

기사등록 2026/10/15 09: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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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마이데이터 기업 현장 간담회

"농가 체감 서비스 전환 핵심 기반"

[세종=뉴시스]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14일 대전시 서구 목원대학교에서 '축산 마이데이터 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축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사진=축평원 제공)
[세종=뉴시스]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14일 대전시 서구 목원대학교에서 '축산 마이데이터 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축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사진=축평원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14일 대전시 서구 목원대학교에서 '축산 마이데이터 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축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고 15일 밝혔다.

축산 마이데이터는 농가 등 정보 주체 동의를 기반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이 보유한 축산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기업은 필요한 데이터를 편리하게 확보해 활용할 수 있고, 농가는 생산성 향상과 경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축평원은 그동안 축산물이력정보, 등급판정정보, 도축·출하정보 등 공공데이터를 민간기업에 연계해 농장관리, 개량·번식, 생산성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축산 마이데이터 연계 기관은 2024년 24개에서 2026년 42개로 증가했고, 데이터 이용 건수도 지난해 4429만건에서 올해 8월 기준 5571만건을 돌파했다.

이번 간담회는 축산 마이데이터 제공 체계의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민간 주도의 데이터 활용 서비스 개발과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평원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제공 범위, 연계 절차, 추가 데이터 수요 및 활용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 데이터 연계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수진 축평원장은 "축산 마이데이터는 단순한 데이터 제공을 넘어 공공과 기업의 데이터를 연결하고, 이를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환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데이터 활용은 더욱 편리하게 AI 서비스는 더욱 다양하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 본원(사진=축평원 제공)
[세종=뉴시스]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 본원(사진=축평원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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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공공·기업 데이터 연계…AI 활용 확대 논의

기사등록 2026/10/15 09:39: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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