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패션 전문기업 TBH글로벌은 다음 달 신규 브랜드 '타임아웃(Time Out)'의 파일럿 출시를 앞두고 전 브랜드의 성장 전략을 전면 재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TBH글로벌에 따르면 회사는 국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브랜드별·채널별·지역별 세부 전략을 재점검하고 중장기 성장 방향을 수립했다.
이번 전략은 크게 ▲브랜드별 전개 방식 ▲채널별 유통 전략 ▲지역·국가별 진출 방식 등 3개 축으로 구성된다. TBH글로벌이 현재 운영 중인 자체 브랜드 4개와 라이선스 브랜드 2개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고, 각 브랜드 특성에 맞춰 유통 채널과 해외 시장 공략 전략을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채널 전략도 브랜드별 특성에 맞춰 차별화한다. 마인드브릿지는 직접 착용과 브랜드 경험이 중요한 브랜드인 만큼 오프라인 매장을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운영하면서 온라인 채널을 병행해 오프라인에서 경험한 브랜드가 온라인 재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반면 베이직하우스는 사이즈 리스크가 낮은 에센셜 상품이 중심인 만큼 유통 비용을 최소화하고 소비자가 가장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이커머스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타임아웃은 신규 브랜드인 만큼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활용한 대대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여행' 카테고리를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다음 달 한국·일본·영국·미국에서 온라인 파일럿 출시를 진행하고, 이후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글로벌 온라인 본출시를 병행해 다국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다음 달 타임아웃 출시를 앞두고 전체 브랜드의 역할과 채널, 지역별 전략을 다시 한번 전면적으로 점검했다"면서 "각 브랜드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명확히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TBH글로벌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TBH글로벌에 따르면 회사는 국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브랜드별·채널별·지역별 세부 전략을 재점검하고 중장기 성장 방향을 수립했다.
이번 전략은 크게 ▲브랜드별 전개 방식 ▲채널별 유통 전략 ▲지역·국가별 진출 방식 등 3개 축으로 구성된다. TBH글로벌이 현재 운영 중인 자체 브랜드 4개와 라이선스 브랜드 2개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고, 각 브랜드 특성에 맞춰 유통 채널과 해외 시장 공략 전략을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채널 전략도 브랜드별 특성에 맞춰 차별화한다. 마인드브릿지는 직접 착용과 브랜드 경험이 중요한 브랜드인 만큼 오프라인 매장을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운영하면서 온라인 채널을 병행해 오프라인에서 경험한 브랜드가 온라인 재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반면 베이직하우스는 사이즈 리스크가 낮은 에센셜 상품이 중심인 만큼 유통 비용을 최소화하고 소비자가 가장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이커머스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타임아웃은 신규 브랜드인 만큼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활용한 대대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여행' 카테고리를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다음 달 한국·일본·영국·미국에서 온라인 파일럿 출시를 진행하고, 이후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글로벌 온라인 본출시를 병행해 다국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다음 달 타임아웃 출시를 앞두고 전체 브랜드의 역할과 채널, 지역별 전략을 다시 한번 전면적으로 점검했다"면서 "각 브랜드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명확히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TBH글로벌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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