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4일 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한 장 전 최고위원은 "아직까지도 '친윤이냐 아니냐'로 탈탈 터는 걸 보니까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가 참 훌륭한 사람이구나, 깔 게 별로 없구나 느꼈다"고 밝혔다. (사진='조승원의 뉴스하이킥'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841_web.jpg?rnd=20261015090731)
[서울=뉴시스] 14일 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한 장 전 최고위원은 "아직까지도 '친윤이냐 아니냐'로 탈탈 터는 걸 보니까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가 참 훌륭한 사람이구나, 깔 게 별로 없구나 느꼈다"고 밝혔다. (사진='조승원의 뉴스하이킥'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여권 갈등을 두고 '심리적 분당 상태'라고 평가했다.
14일 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한 장 전 최고위원은 "아직까지도 '친윤이냐 아니냐'로 탈탈 터는 걸 보니까 김 후보자가 참 훌륭한 사람이구나, 깔 게 별로 없구나 느꼈다"고 밝혔다.
장 전 최고위원은 "정말 이 사람을 낙마시키고 싶으면 민주당 의원들이 무언가 더 찾아왔어야 한다"며 "김 후보자의 도덕성이 부족하다던가, 업무상 과실이 있다던가,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던가 하는 걸 하나도 못 들고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기 드물게 도덕적이고 흠잡을 게 없는 사람이구나, '김 후보자 털어도 별로 나올 게 없네'라는 걸 보여준 청문회"라고 평가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이미 심리적 분당 상태에 돌입한 것 같다"며 민주당의 상황을 진단했다. 그는 "대통령이 지명한 여권 인사에 대해서 같은 여당, 같은 진영 안에서 쓴소리를 하는 경우는 있다"면서도 "야당보다 더 매섭게 소리치고 흥분하면서 하는 경우는 몇 번 못 본 것 같다"고 강조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김 후보자에게 특별하고 중대한 결격사유가 있는 게 아니라면 중수청은 빨리 정리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니까 국민의힘이 좋게 볼 리는 없다"면서도 "결격사유가 없으면 중수청이라는 검찰을 대체할 기관이 하루 빨리 정상화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 국민의힘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4일 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한 장 전 최고위원은 "아직까지도 '친윤이냐 아니냐'로 탈탈 터는 걸 보니까 김 후보자가 참 훌륭한 사람이구나, 깔 게 별로 없구나 느꼈다"고 밝혔다.
장 전 최고위원은 "정말 이 사람을 낙마시키고 싶으면 민주당 의원들이 무언가 더 찾아왔어야 한다"며 "김 후보자의 도덕성이 부족하다던가, 업무상 과실이 있다던가,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던가 하는 걸 하나도 못 들고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기 드물게 도덕적이고 흠잡을 게 없는 사람이구나, '김 후보자 털어도 별로 나올 게 없네'라는 걸 보여준 청문회"라고 평가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이미 심리적 분당 상태에 돌입한 것 같다"며 민주당의 상황을 진단했다. 그는 "대통령이 지명한 여권 인사에 대해서 같은 여당, 같은 진영 안에서 쓴소리를 하는 경우는 있다"면서도 "야당보다 더 매섭게 소리치고 흥분하면서 하는 경우는 몇 번 못 본 것 같다"고 강조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김 후보자에게 특별하고 중대한 결격사유가 있는 게 아니라면 중수청은 빨리 정리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니까 국민의힘이 좋게 볼 리는 없다"면서도 "결격사유가 없으면 중수청이라는 검찰을 대체할 기관이 하루 빨리 정상화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 국민의힘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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