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여강길에서 가을을 달리는 송삼초 어린이들(사진=송삼초 제공) 2026. 10. 15. photo@newsis.com다(사진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802_web.jpg?rnd=20261015085323)
[여주=뉴시스] 여강길에서 가을을 달리는 송삼초 어린이들(사진=송삼초 제공) 2026. 10. 15. [email protected]다(사진5)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자연 속에서 호연지기를 키우는 여주시 가남읍 송삼초등학교 전교생 46명이 가을빛이 물든 여강길을 시원하게 달리며 '호연지기'를 키웠다.
병설유치원생을 포함한 전교생들은 14일 여주시 금은모래강변유원지 일대에서 강천보와 강천섬으로 이어지는 '여강길 자전거 여행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자원을 몸소 느끼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발달 수준과 자전거 주행 능력에 맞춰 새싹길, 푸른길, 으뜸길 세 코스로 나누어 여강길을 탐방했다.
이번 자전거 여행은 '여주시와 함께 하는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사업'의 지원으로 실시됐으며, 지역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살아있는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다채로운 체험 중심의 학습이 됐다.
최건자 교장은 '이번 여강길 자전거 여행은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자연을 품으며 건강하게 성장한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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