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발 당일 관광상품
17일~11월 7일, 매주 토요일
![[예천=뉴시스] '맛고을길 미식투어' 포스터 (사진=예천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748_web.jpg?rnd=20261015081301)
[예천=뉴시스] '맛고을길 미식투어' 포스터 (사진=예천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의 향토 음식과 골목 맛집을 걸으며 즐기는 미식 관광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지역 음식점을 관광자원과 연결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예천읍 맛고을길 일원에서 '맛고을길 미식투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총 4차례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여행사와 연계한 서울 출발 당일치기 관광상품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 예천에 도착해 약 3시간 동안 맛고을길 일대 음식점을 둘러본다. 이후 삼강주막과 회룡포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의 하나다.
예천 향토 음식과 지역 맛집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고, 관광객 방문을 원도심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미식 코스는 맛고을길 일대 식음료업소 16곳을 연계해 4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예천의 전통 음식을 맛보는 '향토미식', 오랜 기간 지역 주민의 사랑을 받아온 음식점을 찾는 '백년가게', 개성 있는 메뉴를 즐기는 '이색별미', 예천 쌀과 곡물을 활용한 음식을 소개하는 '예천미미(美米)'다.
'향토미식' 코스에서는 청포집 청포정식, 김서방숯불가든 갈비살, 현대국밥 순대국밥 등을 맛볼 수 있다.
스너그커피하우스에서는 비엔나커피 또는 시나몬크림라떼를 즐긴다.
'백년가게' 코스는 산호식당 냉면, 에펠제과 대추차, 삼일분식 선지국밥, 한국관복어집 복불고기로 구성됐다.
'이색별미' 코스에서는 풍년각 매운면, 공가네 손수제비, 새대구숯불구이 특불고기, 우프 소금빵을 만날 수 있다.
예천의 쌀과 곡물을 활용한 음식에 초점을 맞춘 '예천미미' 코스에는 가보시더 옹심이생떡국, 고려식당 생선정식, 서울왕순대 순대국밥, 도깨비곳간 곡물라떼와 양궁빵이 포함됐다.
재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개별 음식점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먹거리와 관광명소를 함께 경험하는 여행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관광객 체류와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윤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예천군수)은 "맛고을길 미식투어가 예천의 우수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역 음식점을 관광자원과 연결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예천읍 맛고을길 일원에서 '맛고을길 미식투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총 4차례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여행사와 연계한 서울 출발 당일치기 관광상품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 예천에 도착해 약 3시간 동안 맛고을길 일대 음식점을 둘러본다. 이후 삼강주막과 회룡포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의 하나다.
예천 향토 음식과 지역 맛집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고, 관광객 방문을 원도심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미식 코스는 맛고을길 일대 식음료업소 16곳을 연계해 4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예천의 전통 음식을 맛보는 '향토미식', 오랜 기간 지역 주민의 사랑을 받아온 음식점을 찾는 '백년가게', 개성 있는 메뉴를 즐기는 '이색별미', 예천 쌀과 곡물을 활용한 음식을 소개하는 '예천미미(美米)'다.
'향토미식' 코스에서는 청포집 청포정식, 김서방숯불가든 갈비살, 현대국밥 순대국밥 등을 맛볼 수 있다.
스너그커피하우스에서는 비엔나커피 또는 시나몬크림라떼를 즐긴다.
'백년가게' 코스는 산호식당 냉면, 에펠제과 대추차, 삼일분식 선지국밥, 한국관복어집 복불고기로 구성됐다.
'이색별미' 코스에서는 풍년각 매운면, 공가네 손수제비, 새대구숯불구이 특불고기, 우프 소금빵을 만날 수 있다.
예천의 쌀과 곡물을 활용한 음식에 초점을 맞춘 '예천미미' 코스에는 가보시더 옹심이생떡국, 고려식당 생선정식, 서울왕순대 순대국밥, 도깨비곳간 곡물라떼와 양궁빵이 포함됐다.
재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개별 음식점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먹거리와 관광명소를 함께 경험하는 여행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관광객 체류와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윤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예천군수)은 "맛고을길 미식투어가 예천의 우수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