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실행 확장안
3분기에 17조원 매출에 순익 7조원
![[AP/뉴시스] 네덜란드 벨트호벤 소재 ASML 본사](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0958409_web.jpg?rnd=20260128175146)
[AP/뉴시스] 네덜란드 벨트호벤 소재 ASML 본사
[헤이그(네덜란드)=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제조사 ASML은 14일 30%로 제시했던 2028년 생산능력 확장안을 바꿔 이의 상향 수정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투자가 늘면서 자사 장비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AI 관련 투자의 규모와 지속기간에 대한 기대가 커진 고객들이 자사 장비의 중단기 수요 전망을 계속 올리고 있다고 ASML의 크리스토프 푸께 CEO는 성명에서 강조했다.
장래 수요 예측이 보다 개선된 가운데 여러 고객들이 2029년, 2030년 인도분 주문마저 지금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 해서 현재 2027년 및 2028년 공급 계획안이 고객들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2028년과 그 이후에 생산능력 확장을 추가로 하는 것을 고려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ASML은 올 3분기에 총 순매출 117억 유로(130.9억 달러, 17.5조 원)를 기록했는데 이는 직전 분기 대비 25% 증가다.
순익은 거의 50억 유로(7.5조 원)에 이르렀다. 올해 전체로 순매출 440억~450억 유로에 총마진 율 56% 정도를 전망한다고 푸케 CEO는 말했다.
지난달 초 ASML은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 제2의 주요 산업단지 건설에 착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공지능(AI) 투자가 늘면서 자사 장비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AI 관련 투자의 규모와 지속기간에 대한 기대가 커진 고객들이 자사 장비의 중단기 수요 전망을 계속 올리고 있다고 ASML의 크리스토프 푸께 CEO는 성명에서 강조했다.
장래 수요 예측이 보다 개선된 가운데 여러 고객들이 2029년, 2030년 인도분 주문마저 지금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 해서 현재 2027년 및 2028년 공급 계획안이 고객들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2028년과 그 이후에 생산능력 확장을 추가로 하는 것을 고려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ASML은 올 3분기에 총 순매출 117억 유로(130.9억 달러, 17.5조 원)를 기록했는데 이는 직전 분기 대비 25% 증가다.
순익은 거의 50억 유로(7.5조 원)에 이르렀다. 올해 전체로 순매출 440억~450억 유로에 총마진 율 56% 정도를 전망한다고 푸케 CEO는 말했다.
지난달 초 ASML은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 제2의 주요 산업단지 건설에 착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