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따·최우진 슈팅 골대 강타 불운
![[서울=뉴시스]K리그1 전북 현대 모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679_web.jpg?rnd=20261014210908)
[서울=뉴시스]K리그1 전북 현대 모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두 차례 골대 불운에 운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14일 일본 고베 미사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셀 고베(일본)와의 2026~2026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
지난달 16일 1차전 홈 경기에서 가시와 레이솔(일본)을 2-1로 눌렀던 전북은 이날 패배로 1승 1패가 됐다.
고베는 2연승을 질주했다.
전북은 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오사코 유야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전반을 0-1로 마친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승섭 대신 이승우를 투입하며 승부를 띄웠다.
하지만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12분 이탈로의 크로스를 모따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때렸다.
또 후반 21분에는 최우진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혔다.
동점골에 실패한 전북은 후반 23분 추가 실점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구와사키 유야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전북 골망을 흔들었다.
다급해진 전북은 이영재, 감보아, 티아고 등을 교체 투입했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14일 일본 고베 미사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셀 고베(일본)와의 2026~2026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
지난달 16일 1차전 홈 경기에서 가시와 레이솔(일본)을 2-1로 눌렀던 전북은 이날 패배로 1승 1패가 됐다.
고베는 2연승을 질주했다.
전북은 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오사코 유야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전반을 0-1로 마친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승섭 대신 이승우를 투입하며 승부를 띄웠다.
하지만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12분 이탈로의 크로스를 모따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때렸다.
또 후반 21분에는 최우진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혔다.
동점골에 실패한 전북은 후반 23분 추가 실점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구와사키 유야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전북 골망을 흔들었다.
다급해진 전북은 이영재, 감보아, 티아고 등을 교체 투입했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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