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시스] 14일 열린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국마사회 본사 남원 이전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상현 의원이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595_web.jpg?rnd=20261014173954)
[남원=뉴시스] 14일 열린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국마사회 본사 남원 이전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상현 의원이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의회가 14일 열린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한국마사회 본사 남원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상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방향에 발맞춰 한국마사회 본사를 남원으로 이전하고 '전북 말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 균형발전과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일 수도권 과밀화를 완화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자립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원칙과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지역구 박희승 국회의원도 이에 맞춰 남원·임실·순창·장수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는 클러스터 구상을 제안했었다.
남원을 마사회 본사 이전과 말 치료·교육·연구개발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임실은 퇴역마 휴양·재활 및 말 복지, 순창은 경마공원과 치유승마 및 말 건강 관련 산업, 장수는 경주마 생산·육성·조련과 전문인력 양성, 말산업 문화의 거점으로 특화하는 전략이다.
건의안에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해 ▲지역산업 육성 연계 ▲말산업 클러스터 국가균현발전 사업 및 핵심 전략사업 추진 ▲마사회 본사 이전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한국마사회 자체의 본사 남원 이전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상현 의원은 "한국마사회 본사 남원 이전은 단순한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전북 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이끌어 낼 중요한 기회"라며 "남원이 보유한 말산업 관련 기반과 주변 시·군의 강점을 하나로 연결한다면 전북은 대한민국 말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상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방향에 발맞춰 한국마사회 본사를 남원으로 이전하고 '전북 말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 균형발전과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일 수도권 과밀화를 완화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자립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원칙과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지역구 박희승 국회의원도 이에 맞춰 남원·임실·순창·장수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는 클러스터 구상을 제안했었다.
남원을 마사회 본사 이전과 말 치료·교육·연구개발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임실은 퇴역마 휴양·재활 및 말 복지, 순창은 경마공원과 치유승마 및 말 건강 관련 산업, 장수는 경주마 생산·육성·조련과 전문인력 양성, 말산업 문화의 거점으로 특화하는 전략이다.
건의안에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해 ▲지역산업 육성 연계 ▲말산업 클러스터 국가균현발전 사업 및 핵심 전략사업 추진 ▲마사회 본사 이전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한국마사회 자체의 본사 남원 이전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상현 의원은 "한국마사회 본사 남원 이전은 단순한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전북 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이끌어 낼 중요한 기회"라며 "남원이 보유한 말산업 관련 기반과 주변 시·군의 강점을 하나로 연결한다면 전북은 대한민국 말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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