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하루 1회 왕복 운항
![[목포=뉴시스]차도선 섬사랑7호. (사진=목포지방해양수산청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589_web.jpg?rnd=20261014173257)
[목포=뉴시스]차도선 섬사랑7호. (사진=목포지방해양수산청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신조여객선 ‘섬사랑7호’가 오는 20일부터 여서도~완도 항로에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섬사랑7호’는 목포의 한 조선소에서 건조한 176t급 차도선으로, 여객 정원 80명, 항해속력은 13.5노트이며 중형승용차를 11대(5t 화물차 2대) 실을 수 있다.
특히 승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흡음 내장재와 선미 물받이를 설치하는 등 진동·소음 저감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 선박은 여객선사인 ㈜해광운수에서 위탁 운영하며, 여서도에서 청산도, 장도를 거쳐 완도항까지 편도 50㎞를 하루 1왕복 운항한다.
목포해수청은 ‘섬사랑7호’ 취항식을 15일 완도항 여객선터미널에서 갖는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수송능력이 개선된 섬사랑7호의 취항으로 여서도·장도 주민들의 해상교통 편의가 높아지고 생활물자와 농.수산물 수송도 원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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