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강기윤 시장이 5개 구청을 찾아 읍·면·동 현장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1차 순회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강 시장은 마산합포구를 시작으로 성산구·진해구·의창구에 이어 마산회원구까지 5개 구청을 방문하며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직원들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순회는 구청과 읍·면·동 간부들이 시청으로 모여 보고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을 듣고 공무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은 순회 과정에서 공직자들에게 '판사형 행정'이 아닌 '해결사 행정'을 강조했다. 법과 원칙에 따라 불가능한 이유를 찾는 데 그치지 말고 시민 불편의 원인을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취지다.
읍·면·동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우수 인재 배치와 결원 최소화,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통해 현장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방문지인 마산회원구청에서는 직원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구내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현장의 고충을 들었다.
강 시장은 "5개 구청을 한 바퀴 돌았다고 해서 소통이 완성된 것은 아니다. 새로운 소통의 시작"이라며 "월 2회 정기적으로 구청을 찾아 시민이 체감하는 읍면동 중심의 행정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 시장은 마산합포구를 시작으로 성산구·진해구·의창구에 이어 마산회원구까지 5개 구청을 방문하며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직원들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순회는 구청과 읍·면·동 간부들이 시청으로 모여 보고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을 듣고 공무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은 순회 과정에서 공직자들에게 '판사형 행정'이 아닌 '해결사 행정'을 강조했다. 법과 원칙에 따라 불가능한 이유를 찾는 데 그치지 말고 시민 불편의 원인을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취지다.
읍·면·동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우수 인재 배치와 결원 최소화,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통해 현장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방문지인 마산회원구청에서는 직원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구내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현장의 고충을 들었다.
강 시장은 "5개 구청을 한 바퀴 돌았다고 해서 소통이 완성된 것은 아니다. 새로운 소통의 시작"이라며 "월 2회 정기적으로 구청을 찾아 시민이 체감하는 읍면동 중심의 행정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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