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분쟁에 '교비' 쓴 한신대 총장, 공소청 송치

기사등록 2026/10/14 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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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경기남부경찰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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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강성영 한신대학교 총장이 직원들과의 노동 분쟁 관련 비용을 교비회계로 지출한 혐의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강 총장을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최근 수원지방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강 총장은 2022~2023년 학교 직원들과의 부당해고 등 분쟁 과정에서 선임한 노무사 비용을 교비회계로 지출한 혐의를 받는다.

교비회계는 학생 등록금 등을 재원으로, 교육에 필요한 경비로만 지출해야 한다.

경찰은 수사를 벌여 강 총장의 노무사 선임 비용이 학교 교육 관련 경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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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분쟁에 '교비' 쓴 한신대 총장, 공소청 송치

기사등록 2026/10/14 17:11: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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