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농협, 병목안동 '6남매 다자녀 가정' 지원

기사등록 2026/10/14 16: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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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윤해동 안양시의회 의장 직무대리(사진 왼쪽)가 여섯 남매 가정에 격려의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의회 제공).2026.10.14.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윤해동 안양시의회 의장 직무대리(사진 왼쪽)가 여섯 남매 가정에 격려의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의회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저출생 심화로 다자녀 가구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요구되는 가운데 경기 안양 지역에서 여섯 남매를 키우는 가정을 돕기 위해 지역 의회와 금융기관이 지원에 나섰다.

안양시의회는 만안구 병목안동에 거주하는 6남매 가정을 방문해 표창장을 전달하고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다자녀 가구의 양육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내 다자녀 가정 우대 분위기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윤해동 안양시의회 의장 직무대리와 이상하 NH농협은행 안양시지부장은 해당 가정을 찾아 양육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했다. 시의회는 6남매를 양육한 부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농협 안양시지부는 쌀 20kg을 전달했다.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다자녀 가구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과 함께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복지 체계가 강화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윤해동 의장 직무대리는 "여섯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자녀 가정이 존중받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입법·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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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농협, 병목안동 '6남매 다자녀 가정' 지원

기사등록 2026/10/14 16:15: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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