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안양시 공무원들과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를 운영하는 ㈜홀릭코퍼레이션 관계자들이 14일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전달할 제철 과일 100세트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6.10.1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167_web.jpg?rnd=20261014142300)
[안양=뉴시스] 안양시 공무원들과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를 운영하는 ㈜홀릭코퍼레이션 관계자들이 14일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전달할 제철 과일 100세트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이 생일이 있는 달마다 제철 과일 꾸러미를 지원받게 된다.
안양시는 생과일 디저트 전문 브랜드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 정기 후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운데 해당 월에 생일을 맞은 어린이들이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가 만안구 60명, 동안구 40명 등 총 100명 아동 가정을 방문해 과일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날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사과 등으로 구성된 제철 과일 100세트가 전달됐다. 프루타는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매월 생일을 맞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제철 과일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민간 자원을 활용한 아동 돌봄 사업을 확대해 왔다. 앞서 2023년 9월부터는 지역 베이커리 업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가정에 수제 빵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관리와 정서적 돌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향후에도 지역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 지원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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