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18일까지 영산강 일원서
보고·듣고·즐기는 다채로운 행사 등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9일 오후 광주 서구 서창동에서 열린 제9회 광주서창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2024.10.19.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19/NISI20241019_0020564116_web.jpg?rnd=20241019171201)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9일 오후 광주 서구 서창동에서 열린 제9회 광주서창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2024.10.19.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15~18일 영산강 일원(극락교~서창교 나눔누리숲)에서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산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에는 대표 프로그램 세 가지가 펼쳐진다.
먼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모습으로 주인공이 되는 '휴식왕을 찾아라', 노을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기는 '노을 530', 반려견과 함께 억새길을 걷는 '왈왈런'이다.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힐링억새존 주무대 일원에서는 특별한 휴식 대회 휴식왕을 찾아라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억새밭에서 편안하게 눕거나 책을 읽고, 명상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즐기면 된다.
가장 억새와 잘 어우러진 참가자를 뽑는 자연일체상을 비롯해 독특한 드레스코드로 웃음을 준 잠옷 체질상, 눕기의 정석상, 우아한 휴식상 등 개성 있는 참가자들에게 총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매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창감성조망대에서는 전문 사진작가가 노을을 배경으로 방문객의 사진을 촬영해 주는 노을 530이 준비됐다. 촬영한 사진은 즉석 인화하거나 온라인으로 전송 받는다.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는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억새길을 걷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왈왈런이 열린다. 주무대에서는 반려견 재주 자랑을 즐길 수 있고 참여자에게는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도 제공된다.
대표 프로그램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피아노·재즈 등 다양한 음악과 억새 사운드 스케이프, 뚜벅뚜벅 억새 탐험대, 억새밭 라운지, 천원 피크닉, 감성 트롤리 버스가 마련됐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올해 서창억새축제는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의 소리를 듣고 걷는 체험형 콘텐츠를 풍부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산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에는 대표 프로그램 세 가지가 펼쳐진다.
먼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모습으로 주인공이 되는 '휴식왕을 찾아라', 노을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기는 '노을 530', 반려견과 함께 억새길을 걷는 '왈왈런'이다.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힐링억새존 주무대 일원에서는 특별한 휴식 대회 휴식왕을 찾아라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억새밭에서 편안하게 눕거나 책을 읽고, 명상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즐기면 된다.
가장 억새와 잘 어우러진 참가자를 뽑는 자연일체상을 비롯해 독특한 드레스코드로 웃음을 준 잠옷 체질상, 눕기의 정석상, 우아한 휴식상 등 개성 있는 참가자들에게 총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매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창감성조망대에서는 전문 사진작가가 노을을 배경으로 방문객의 사진을 촬영해 주는 노을 530이 준비됐다. 촬영한 사진은 즉석 인화하거나 온라인으로 전송 받는다.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는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억새길을 걷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왈왈런이 열린다. 주무대에서는 반려견 재주 자랑을 즐길 수 있고 참여자에게는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도 제공된다.
대표 프로그램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피아노·재즈 등 다양한 음악과 억새 사운드 스케이프, 뚜벅뚜벅 억새 탐험대, 억새밭 라운지, 천원 피크닉, 감성 트롤리 버스가 마련됐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올해 서창억새축제는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의 소리를 듣고 걷는 체험형 콘텐츠를 풍부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